댓글 7
-
학지
2016.05.26 01:29
2016.05.26 01:29 -
박하
2016.05.26 10:33
2016.05.26 10:33엄살이 9단이십니다^^ -
두루
2016.05.26 07:31
2016.05.26 07:31부채 확실히 펼친 멋진 모습~
이 모습이 가장 보고풉니다~부럽부럽~^^*
상큼 산뜻하게 담아주셔선지 그 곳의 광릉아씨들 다 미모네요~!
하늘에서 축복의 빛이 방울지는 듯한 사진도~그림자놀이중이 꽃 모습도 이쁩니다
귀한 자태~이 모습 오래 남아있기를~~~~~감사히 즐깁니다!!!
-
박하
2016.05.26 10:32
2016.05.26 10:32나비가 생각나는 잎.. 활짝 펼치니 아름다움이 쓰나미입니다^^
추가로 빛잔치를 벌이니 여기가 천국이지 싶습니다
광릉아씨의 고운 자태.. 환상입니다
솜씨가 부럽습니다^^
-
요한
2016.05.26 11:41
2016.05.26 11:41...
할말을 꼴았습니다.
너무 이뻐서...
-
나그네/夫南基
2016.05.26 13:01
2016.05.26 13:01이쁘기는 한데
가슴에 불을 지른
저거이 담은 사람이 미버요.......ㅎ
-
그린비
2016.05.26 13:16
2016.05.26 13:16허거덩~~~!!
치마에 드리워진 그림자까지...
색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더운 날씨에 그 험한 산에...
나풀 나풀 그대의 품에 나빌레라입니다. ㅎㅎㅎ
고생하시어 담아 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어떻게 담아야하나 고민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