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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6.15 11:52 조회 수 : 121
원본의 번호  

 

부모님이 아프셔서 6월 들어서는.. 한번 꽃밭에 나간 것이 전부입니다ㅠ

아~~ 옛날이여~~~

 

창고를 뒤져 지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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