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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프셔서 6월 들어서는.. 한번 꽃밭에 나간 것이 전부입니다ㅠ
아~~ 옛날이여~~~
창고를 뒤져 지난 사진을 올립니다
2016.06.15 10:46
댓글
2016.06.15 11:34
올해도 예쁘게 잘 보존되었네요.
부감으로 담으니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더운날씨에 병 간호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빨리 쾌차 되시길 빕니다.
조만간 함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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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도 저녀석도 보고싶네
그나저나 저녀석은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지만 박하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