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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6.22 09:20 조회 수 : 169
원본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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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모습에 예전 열심히 보러 다녔던....이제는 따로 보러가기보단 지나다 보면 보고...그러다

게으름에 놓치게 되는 이 꽃을

간만에 플님들과 함께 싱그런 들판 공기마시며 담았습니다~

먼길운행과 보다 많은 꽃 보여주실려고 애쓰신

수고해 주신 플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나는 길 차안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2012년에 담았던 같은 곳 옛모습...오늘 출사에 옛모습들도 되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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