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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밭에서 손님들과 한참을 놀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2016.09.07 07:03
뻐꾹나리와 박각시나방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군요.
꿀을 먹는 박각시를 절묘한 각도로 담아내시니 표정까지도 살아움직이는듯 섬세합니다.
씨방의 모습과 꽃망울도 함게 담으신 마지막 사진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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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와 박각시나방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군요.
꿀을 먹는 박각시를 절묘한 각도로 담아내시니 표정까지도 살아움직이는듯 섬세합니다.
씨방의 모습과 꽃망울도 함게 담으신 마지막 사진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