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세번째 방문한 그곳에는
예쁜고 귀한 꽃들 곁에서
무관심 속에 천대 받고 있는 들꽃들이 있었습니다.
<흰명아자여뀌와 명아자여뀌>
2016.09.19 23:19
댓글
2016.09.20 00:17
평범한 아이로도 이렇게 예술을 하시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2016.09.20 08:24
평범함이 바로 대단함이라..
평범 속에서 진리를 찾는다는~~
2016.09.20 12:06
유심히도 보시고 다니셨군요
야고만 담고 오신 줄 알았더니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비엠 님의 열정은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여뀌로도 대작을 만드시고요
춤추듯 아름다운 모습에 멋진 하늘까지 더해지니..
유명 잡지에서나 나올듯한 작품을 만납니다
어마무시 후덜덜!! 여뀌로 아름다운 밤이 됩니다
굿샷 나이스샷!!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