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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9.21 10:37 조회 수 : 213
원본의 번호  

세번째 방문한 그곳에는

 예쁜고 귀한 꽃들 곁에서

무관심 속에 천대 받고 있는 들꽃들이 있었습니다.

<흰명아자여뀌와 명아자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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