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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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연은 가을이 깊어진 듯
온통 가을을 받아 들이고 있는 듯하네요
하지만 사람의 주변은 아직 가을 인듯
여름인듯 온몸이 느끼는 계절이 감각은 애매모호 하네요
플로마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 짐인지 간만에 들려 생존신고 합니다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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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연은 가을이 깊어진 듯
온통 가을을 받아 들이고 있는 듯하네요
하지만 사람의 주변은 아직 가을 인듯
여름인듯 온몸이 느끼는 계절이 감각은 애매모호 하네요
플로마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요즘 많이 게을러 짐인지 간만에 들려 생존신고 합니다
생존신고를 보라색으로 하셨네요.
저는 초록색으로 할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