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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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주선해주신 퐝언니~~ 고맙습니다^^
지체높은 집안인지 높은 곳에서 자라 눈팅만 했습니다
눈높이에 있는 딱 한무더기가 선물이었습니다^^
사진은 영ㅠ 인증샷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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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1.23 12:24
2016.11.23 12:24 -
요한
2016.11.23 12:34
2016.11.23 12:34열정이 대단하신 박하님
둥근바위솔은 이렇게 담아야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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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6.11.23 22:05
2016.11.23 22:05수고하신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귀한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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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11.24 09:33
2016.11.24 09:33그 녀석들 명당자리를 잡고 있네요
아마 지체높은 집안 분들이라 그러가 보네요
그나저나 귀한 아이들 보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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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11.24 21:57
2016.11.24 21:57신기한 동글동글한 작은 동굴이 귀엽고
거기에 화사한 자태로 빛나는 둥근바위솔들도
하나하나 모두 멋지게 담았군요~!
먼길도 마다 않고 간 보람~충분하네요~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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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1.25 10:46
2016.11.25 10:46가지가 좀있나 봐요
명당자리 따로 없는 곳에 탐스럽기만 합니다 ^^*
색감도 참 곱고 사진테크닉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