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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12.14 10:11 조회 수 : 105
원본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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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에서 부터 최남단 섬까지 

서해의 어느 섬에서 동해의 독도까지

정말 바쁘게 지나온 지난 1년... 

도움을 주셔서 많이 보고 많이 공부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만큼 시기와 질투도 많았던 시기에 

플로마 회원님 덕에 버티고 위로 하며 지내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