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 2016.12.14 10:11 조회 수 : 103
원본의 번호  
가는바디JENO1351.jpg







가는바디JENO1360.jpg







가는바디JENO2352.jpg







가는바디JENO1325.jpg






가는바디JENO1372.jpg





민통선에서 부터 최남단 섬까지 

서해의 어느 섬에서 동해의 독도까지

정말 바쁘게 지나온 지난 1년... 

도움을 주셔서 많이 보고 많이 공부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만큼 시기와 질투도 많았던 시기에 

플로마 회원님 덕에 버티고 위로 하며 지내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