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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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에서 부터 최남단 섬까지
서해의 어느 섬에서 동해의 독도까지
정말 바쁘게 지나온 지난 1년...
도움을 주셔서 많이 보고 많이 공부 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만큼 시기와 질투도 많았던 시기에
플로마 회원님 덕에 버티고 위로 하며 지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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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2.06 12:19
2016.12.06 12:19 -
뻐꾹채/이상헌
2016.12.07 09:32
2016.12.07 09:32가늘고 왜소해 보이는 산형과는 어려워요
함께 나눈 지난시간들 멋진 추억으로 남겨 두엇어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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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2016.12.07 09:43
2016.12.07 09:43작은 꽃잎안에 붉은 점까지 이쁜 꽃 이네요. 자세히 보니 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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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12.07 21:00
2016.12.07 21:00위에서 본 모양이 환상입니다
덕분에 올 한해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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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12.07 22:27
2016.12.07 22:27산형과 아이들은 넘어려워서 전 패스~~~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담으셨는지요.
접사로 보니 넘 이쁘네요.
귀한아이 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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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2.11 16:05
2016.12.11 16:05내년엔 델꾸 가주세요ㅎ^^ -
학지
2016.12.12 06:51
2016.12.12 06:51아주 귀물을 보니 눈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에 뭉클!!
요한 님으로 플로마가 up 되었답니다^^
고맙고 예쁘고ㅎ^^
추운날 싱그런 가는바디로 온기가 전해집니다
첨만나는 귀한친구로 찐하게 공부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