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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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3.14 08:34
2017.03.14 08:34 -
그린비
2017.03.14 10:02
2017.03.14 10:02허거덩~~~!!
벌을 잡으셨군요.
나두 계속 기다릴걸...
꽃술 이쁜 아이들 찾겠다고 일찍 자릴 뜨는 바람에...
아까비~~~
벌에다가 파리까지...
(그러나 그린비에게는 비장의... 아... 아닙니다~ ㅎㅎㅎ)
마지막 작품은 아이들이 팝콘 먹다가 흘려 놓은 듯한... ㅎㅎㅎ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7.03.14 10:51
2017.03.14 10:51띠용!!
너도아씨만으로도 황홀한데
벌친구까징요^^
역쉬!! 벌도 고수님을 알아보나봅니다
생동감 넘치는 멋진 사진에 저.. 계탔습니다ㅎ^^
고맙습니다^^ -
김산
2017.03.14 10:55
2017.03.14 10:55손님까지 오셔서 반겨주셨군요.....너무 흐믓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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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3.14 11:58
2017.03.14 11:58허거덩
날아드는 손님도 잡았네요?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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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3.14 12:12
2017.03.14 12:12벌이 있어 더더욱 이쁩니다.
복도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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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7.03.14 14:01
2017.03.14 14:01언제 이렇게 속사를 하셨는지 고수님의 실력이 참 부럽습니다.
봄기운 듬뿍 담은 너도아씨에 벌의 생동감이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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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7.03.14 17:58
2017.03.14 17:58멋진 모델에 정지비행 벌까지~~
대작을 담으셨네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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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14 18:54
2017.03.14 18:54담아 놓구선 시.치.미.
흥치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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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이 한창 불어데는군요
한창 이쁠땐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