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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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7.03.21 21:34
2017.03.21 21:34 -
태산
2017.03.21 21:37
2017.03.21 21:37좋은거 많이도 담으셨네요
한점한점 모두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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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21 22:11
2017.03.21 22:11세상에나...
마지막 작품을 저리도 쨍하게 담으시다니...
뒤에 직벽이 하얀색이라 참 담기 애매했었는데 저리 선예도 깊게 담으셨네요.
그냥 저렇게 직벽까지 같이 표현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역시나 고우신 분은 작품도 고와요. ^^*
부러운 작품입니다.
먼길 고생하셨어요.
그날 먹었던 음식들 생각이 또 다시 치밍 고입니다. ㅎㅎㅎ
감사히봅니다. -
박하
2017.03.22 10:53
2017.03.22 10:53뜨아악!!
올 달력, 전시회 준비를 완벽히 해놓으셨습니다
금방이라도 날아 갈듯 꽃잎이 날개로 보입니다
봄햇살에 눈부시게 다가오는 산자고..
매력에 흠뻑 빠집니다
멋집니다^^ 언니~~~ 사랑해요^^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겁나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