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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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슬
2017.03.26 19:57
2017.03.26 19:57 -
그린비
2017.03.26 21:17
2017.03.26 21:17노루귀 가문의 귀족 청색 노루귀...
빛이 전혀 없었던 날씨에도 솜털을 표현하셨네요.
그 곳의 노루귀들이 올해는 개화에 늦장을 피우는 듯하더군요.
꽃이 순식간에 피었다가 순식간에 져버려서 참 난감하더군요.
정말 뵙고팠는데 우연히 잠깐이나마 인사나누고 뵈어서 정말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간 맞추시어 자주 함께 해요.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3.27 11:44
2017.03.27 11:44동네 츠자인가요?
고운 모습 만나볼수 있었는데 갑자기 방향을 틀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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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27 12:14
2017.03.27 12:14노루귀의 갸날픈 솜털에 사랑을 듬뿍 드립니다
애쓰셨어요 즐감합니다
청보랏빛
노루귀가 ..넘넘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