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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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19 12:35
2017.04.19 12:35 -
요한
2017.04.19 14:15
2017.04.19 14:15그 폭포인듯 합니다
폭포배경으로 대작을 담으셨습니다 -
그린비
2017.04.19 17:42
2017.04.19 17:42오호~~~!!!
말씀하셨던 폭포가 바로 저 폭포였군요.
노랑붓꽃도 못 담은지 꽤 되었네요.
잎이 바람결에 발린 것인지 햇빛을 받기 위한 생존전략인지...
휜듯한 잎이 기품이 있어보입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가 부르는 노래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산과들
2017.04.19 20:29
2017.04.19 20:29고수의자리는 늘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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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7.04.19 20:53
2017.04.19 20:53멋진 작품 감상하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 만나고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알현을 못합니다
아쉬움을 대작으로 보여주시니
앞으로 10년 허기는 없을 듯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