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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일이 바쁘단 핑계로 자주 오질 못해 죄송합니다.
2017.06.28 13:40
댓글
2017.06.28 21:08
와 여기가 어딘가요 ? 군락지를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2017.06.29 07:30
2017.06.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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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요한 님!! 모델 되지요.. 솜씨 되지요..
한장한장 환호성을 지릅니다
첫번째 모델은 오디일까요?
셔터를 안누르더라도 눈인사라도 하고픕니다
부러움에 침만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