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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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병아리들이 올라오지않으니 부족하나마 동네 병아리들이나마 올려봅니다.
빈약하지만 가뭄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올린 대견한 아이들입니다.
장마철이라네요. 가뭄이 해소되고 목말랐던 이 아이들도 내년에는 씩씩하게 많은 식구로 번성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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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병아리들이 올라오지않으니 부족하나마 동네 병아리들이나마 올려봅니다.
빈약하지만 가뭄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올린 대견한 아이들입니다.
장마철이라네요. 가뭄이 해소되고 목말랐던 이 아이들도 내년에는 씩씩하게 많은 식구로 번성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차를 마시는듯도 합니다
어여쁜 병아리에 찡긋 눈인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