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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8.01 16:58 조회 수 : 137
원본의 번호  

너무 힘이 들어 다신 가고 싶지 않지만 시기가 늦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황화풍란이라 우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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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을 타지 않고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험한곳

얼마나 험한지 5분에 한번꼴로 쉬어 가며 올라 가야만 했습니다.

계속해서 잘 보존 되길...

 

몇 몇군데 복원이라는 이름 하에 식재를 한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종이 아닌 원예종으로 식재를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