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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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쨍하면 꽃잎을 닫는 까탈스러움
육지에서는 흔할지 모르지만 제주에서는 귀한 아이
그래서인지
매년 찾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그리움에 비가 오거나
날씨가 잔뜩 흐린날 새벽에 그곳을 찾곤한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새벽에 저 녀석을 만나서 그리움을 달래고 왔답니다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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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쨍하면 꽃잎을 닫는 까탈스러움
육지에서는 흔할지 모르지만 제주에서는 귀한 아이
그래서인지
매년 찾지는 못하지만
가끔은 그리움에 비가 오거나
날씨가 잔뜩 흐린날 새벽에 그곳을 찾곤한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새벽에 저 녀석을 만나서 그리움을 달래고 왔답니다
제주의 산해박은 노오란색!! 너무 예뻐요
우중에도 이리 쨍!!하게 담으시다니요
제가 만난 산해박 중 최고입니다
보고픈 오라방을 대신해서 산해박과 사랑에 빠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