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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계획했다 물폭탄과 태풍때문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
2017.09.19 17:47
댓글
2017.09.19 19:53
수고하셨네요 즐감합니다.
2017.09.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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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성이 절로 지어집니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 연상됩니다
가시연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요한 님으로
감동이 쓰나미입니다
멋집니당!!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