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그네/夫南基 2019.05.30 14:10 조회 수 : 73
원본의 번호  

올해도 여지없이 그곳에 귀요미가 피였네요

예전에는 많은 곳이 였는데

많이 도채 등을 당하여 개체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년 조금씩 개체를 늘여가면서 꽃을 피워주니 위안은 됩니다

콩짜개란_3885.jpg

 

콩짜개란_3878.jpg

 

 

콩짜개란_38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