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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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지없이 그곳에 귀요미가 피였네요
예전에는 많은 곳이 였는데
많이 도채 등을 당하여 개체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년 조금씩 개체를 늘여가면서 꽃을 피워주니 위안은 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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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5.27 15:46
2019.05.27 15:46 -
박하
2019.05.27 17:18
2019.05.27 17:18개체가 는다니 다행입니다^^
예전 땀흘리며 올랐던 산
그때의 즐거움이 전해지며
꽁짜개에 빠집니다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꽃
오라방의 솜씨가 킹왕짱!! 부럽습니다^^ -
싱아/최미라
2019.05.27 17:50
2019.05.27 17:50나그네 님이 귀요미라 하시니
더 귀여워 보이는 콩짜개란입니다.
저는 아직 대면하지 못했지만
개체수가 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덕분에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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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9.05.27 21:24
2019.05.27 21:24오~~~
그곳을 다녀오셨군요.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
귀엽고 앙증맞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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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9.05.28 05:57
2019.05.28 05:57이쁨은 오래 기억합니다
땀흘리며 담던시간이 새록 떠오릅니다
부럽네요
제주로 이사가야지 -
뻐꾹채/이상헌
2019.05.28 10:02
2019.05.28 10:02갸녀린 줄기끝에 노랑 무리들이 탐스럽게만 보입니다
잘 자라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
덕분에 귀한 아이를 앉아서 보내요
수고하신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