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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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8.19 11:28
2020.08.19 11:28 -
뻐꾹채/이상헌
2020.08.19 14:01
2020.08.19 14:01엄청 나네요
올챙이가 아직 개구리는 안 되었겠지요?
꼬몰꼬몰 작은 아이들 장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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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19 17:00
2020.08.19 17:00서너개 보며 요리조리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군락은 대략난감입니다.
복뎅이님 내공으로 멋지게 모셔온 올챙이솔
구도를 그려보며 감상합니다. -
학지
2020.08.19 22:52
2020.08.19 22:52와우!!
전 한두 송이 낑낑 담은적 있는데
이런건 첨봐요
즐감. -
아서
2020.08.20 00:11
2020.08.20 00:11올챙이솔 무더기로 보는 것이 처음이네요 작은 애들을 한꺼번에 담은 모습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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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8.20 08:53
2020.08.20 08:53왕복 1,000km는 달려가셨을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복뎅이님의 작품을 보니 부럽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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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2 09:34
2020.08.22 09:34무디 조아라 하시더니 무디버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16년 올챙이솔만 담은 달인의 포스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 연상됩니다
물속에서 위로는 발만 보입니다ㅎ
대군락에 휘둥그레!!
담으려면 난감허네~~를 수십번 외쳤을 모델들을
어르고 달래서 멋지게 모셔 오셨습니다^^
도전~~ 성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