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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 2020.11.11 20:07 조회 수 : 87
원본의 번호  

많이 늙은 츠자입니다.

2년이나 지났으니까요.

시원한 날씨에 포근하게 지내시라꼬.

솜이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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