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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2.22 16:45 조회 수 : 71
원본의 번호  

 

 

 

석송 집안이 복잡..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종류는 포자낭를 찍어줘야한다는 요한 님의 말쌈에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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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카드가 말썽을 일으켜 1주일 찍었던 내새끼들이 몽땅 날아갔습니다 ㅠ

회장님을 졸라 사라진 석송을 다시 담았습니다

에고ㅠ

점심.. 저녁까지 풀코스로 쏘신 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