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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2009.07.08 15:40 조회 수 : 1659 추천:3
원본의 번호  

이 꽃을 막 찍고 있는데

핸드폰의 벨이 울린다.

 

포천의 친우가 점심을 같이 하잔다.

시계를 들여다 보니

11시 15분.

 

불이나게 하산을 하여

차를 몰고 포천에 도착하니

약속 시간 4분전.

 

이날 점심 메뉴는 탕수육에 손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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