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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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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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0:36목곡이라고해도 될만큼
나무 가지가지 틈새에서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적기라서 이리 빛나는건 아닐듯
솜씨가 보태지니 고조 황홀함네다^^
담느라 눈 어깨에 무리가 갔을 듯합니다
최고로 멋집니다^^ -
2021.05.13 10:47
와~~
난의 계절이 시작 되었나 봐요
나무둥지가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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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20:24
나무둥걸에 자리잡은 한무리의 석곡이 사랑을 독차지하는가봅니다.
적기에 담으시니 아름다움이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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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4:05
바위덩이에만 있는 녀석을 봤더니 나무에 붙어 자라는 녀석들도 한인물 합니다.
행님이 이쁘게 담아 그런가? ㅎㅎㅎ
아주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