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저리가라.. 꽃불축제에 유후!!
이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울순 없다입니다
계류 가까이 사는 구실바위취를 찍으려면
계속 살랑대는 바람에 참을인자 새기고도 뚜껑이 열린다는
전설^^이 있던데요
실비단과 붉은성냥개비가 기맥히게 담겼습니다
땀과 열정이 가득한 사진에 감동합니다
멋집니다^^

꽃술이 너무 이쁜아이입니다

실물을 한번 봐야 허는디

제주에는 없는 아이라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보네요

감사합니다

실비단 계류,초록융단 이끼
팔간 꽃술이 매력더하기로
구실바위취 멋작을 만드셨네요!
즐감즐감~감사히 봅니다^^

여름날의 추억 예쁘게 간직하고 계셨어요

올해 담아 보지도 못하고 보냈네요 ^^*

계곡 계류버전의 구실바위취.
폭죽 터지듯 멋지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