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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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1.10.21 19:39
2021.10.21 19:39 -
박하
2021.10.22 17:40
2021.10.22 17:40ㅎ
ㅎ
댓글로 웃습니다^^센쑤쟁이 나빌레라 님
거제도에서 담았답니다 -
두루
2021.10.22 09:54
2021.10.22 09:54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꽃
센스~짱!!!
튼실 나무기둥에 놓이니 확실히 보입니다
기맥힌 구도의 신선함은 박하님 특허^^
멋진 시선에 오늘도 반함요^^ -
뻐꾹채/이상헌
2021.10.22 11:11
2021.10.22 11:11꽃과 외모는 보리수나무를 닮았네요
낯선이름 이름도 예쁘게 지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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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10.26 07:29
2021.10.26 07:29열매도 보여주세요
겨울엔 있겠죠
대단합니다
보리수꽃처럼 보인다했더니
~~^^
거미줄이 인연의 끈을 연결하듯
다붙잡고 있네요.
멋진시야 멋진 작품에 함 보고싶게
합니당.
볼레 !! 볼래?? 예스!!!
고생하셨어요 머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