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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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6.30 09:00
2022.06.30 09:00 -
박하
2022.06.30 10:04
2022.06.30 10:04와!! 우왕!!
유일하게 나무꽃에 빠졌던.. 첫사랑 회목나무였는데
살짝 변심하여 시닥나무로
지금은 둥근잎개야광으로 갈아탑니다ㅎ
옴마야 너무 예쁩니다
올해는 늦었겠지요? 내년을 예약해 해봅니다
들쭉 산앵도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일렬로 열맞춰 오!! 오!!
탄성이 질러집니다
첨 만나는 귀한 친구입니다
멋집니다^^ -
산야
2022.06.30 10:56
2022.06.30 10:56멸종위기 1급인 섬개야광나무와 비슷하지만 꽃잎이 활짝 열리지 않는 둥근잎개야광나무~
수고로운 발걸음 덕분에 감상합니다.못 가본지 오래되었습니다.
바위솜나물, 바위종덩굴, 벌깨풀, 참작약, 돌뽕나무, 가는대나물 그 진귀한 것들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7.01 09:15
2022.07.01 09:15귀한 선야광도 있는데
앞에 개를 붙여 주어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요
또 하나 입력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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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01 09:47
2022.07.01 09:47잔털들 보들보들해보이는 잎, 반쯤 벌린 수줍은 작은 꽃봉오리~
처음보는 귀한 꽃에 반합니다^^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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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7.30 23:33
2022.07.30 23:33박하님 말마따나 회목나무에서 갈아타야겠어요.
정금보다 더 예쁘네요
색감이 아주 이쁘게 귀엽게 생걌네요
이름만 들었지 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