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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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3.12.20 16:22
2023.12.20 16:22 -
스텔라
2023.12.20 19:24
2023.12.20 19:24이겨울에 길마가지가 피다니~~~
길마가지에 살포시 내린 눈이 정겹네요.
흰여백에 멋진 그림을 그리신듯~~~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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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3.12.22 09:15
2023.12.22 09:15설중.....
손이 꽁꽁꽁 길마가지는 설중 멋진 그림입니다
올리려다 박하님 곁이 싫어서 감나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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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023.12.25 20:58
2023.12.25 20:58길마가지 라는 이름에 설레이다여린 꽃을 보자 봄 인가 했어요~^^
그 어여쁨을 박하님의 섬세함 덕분에
자세히 들여다 보며 고운 자태에 강한 생명력까지
감탄 감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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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23.12.26 08:15
2023.12.26 08:15저 아이는
꽃이 작아 눈 맞으면
박하님처럼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설중의 길마가지는 또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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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3.12.26 10:23
2023.12.26 10:23작고여린꽃에무자비한 폭설
길마가지 아이스크림
이렇게 담는군요
한수 배워요
이 엄동설한에~~~
작은 꽃송이들이 행복을 나눠줍니다^^
분홍빛 살풋 도는 여린 꽃잎 위 소복한 하얀 눈 모자가 새롭고 이쁘고 ~~~!
박하님 열정이 즐거움을 선물하네요~감사히 즐감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