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야 2024.10.01 06:11 조회 수 : 59
원본의 번호  

기다려도 기다려도 비가 멈추질 않습니다.

그냥갈까?

망설이다 우비 입고, 장화 신고, 우산 쓰고 인증샷 남겼습니다.


점박이만 남깁니다.

크기변환_DSC_4883.JPG

 

 

크기변환_DSC_4962.JPG

 


크기변환_DSC_5069.JPG

 

 

크기변환_DSC_508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