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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 2010.05.23 09:57 조회 수 : 2769 추천:8
원본의 번호  

 

 

비 내리는 날의 출사!!

산 중턱에서 바라본 몽환적인 풍경이

무거운 몸을 지탱해줘서 무사히, 즐겁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분주하시던 포항의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빗길 차량운전으로 힘드셨을 세 분과,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많은 회원들의 간식을 준비해주신 허브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처 어제 사진은 보지도 못한지라 대신 며칠 전 것으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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