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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0.08.02 07:16 조회 수 : 9089 추천:7
원본의 번호  

 

봐도 봐도 허기를 느끼는 각시..^^

드넓은 자생지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채 고운 꿈을 꾸는것 같았습니다

셔터음도 소음으로 느껴졌답니다..

 
경 각시수련1.jpg 

경 각시수련5.jpg 

경 각시수련4.jpg 

경 각시수련.jpg 

경 각시수련2.jpg

 (크기를 비교하느라 생수 뚜껑을^^ 외모만 멋지신게 아니라 마음도, 손도 멋지신 분.. 마이 고맙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