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폴모리아 2011.06.16 09:03 조회 수 : 2033 추천:9
원본의 번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연도 많은 꽃

 

숲속에서 홀로 피여서 향기로운 내음으로   

찾아주는 나그네를 반갑게 맞이하는 아름다운 꽃 처럼

 

마음을 비우고  흐르는 물 처럼  만나면 더욱 좋고

못보면 다음 기회에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욕심내지 않고 꽃 같은 마음으로

향기로운 생각으로

즐기고 행복하고 꽃 처럼 물처럼 나비처럼

 

모든 사람을, 꽃을, 자연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꽃 같은 마음으로.................................................................^*^

플로마 가족 모두를 사랑 합니다.

 

IMG_5479.jpg


IMG_6166.jpg


IMG_6189.jpg


IMG_5578.jpg


IMG_5272.jpg


IMG_5295.jpg


IMG_54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