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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1.06.21 00:07 조회 수 : 1757 추천:9
원본의 번호  

뭐가 그리 바쁜지 바둥바둥 시간에 쫒겨 사네요.

할일도 못하며 그저 시간만 헛되이 ~~~~~

복을 혼자 움켜지고 있어서 그런가요?

얼릉 풀어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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