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루발/엄의호 2011.09.06 15:09 조회 수 : 1455 추천:3
원본의 번호  

QH3S03201.jpg


QH3S0311.jpg


QH3S0312.jpg


QH3S0314.jpg 

옛날 성주의 자리가 그리 가벼웠던지...

아침에 피었다가 낮에 바람이 불라치면 금방 떨어져버리는...

서울시장이 갑자기 연상되는군요.^^

화무십일홍이라던디 십일은 관두고 하루 만이라두 예쁘게 피어 있을 수 있으면 참 좋은것이더군요^^

 암튼 인생무상이고 권력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