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방금 참으로 황당한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우리들의 꽃밭에서 귀하고도 귀하게 자라나던 흰얼레지 3촉을 누군가에 의해 홀라당 봇삼을 당햇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작년에 힘들게 발견하여 올해에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내년부터는 우짜라고....
그냥 두면 매년 수많은 꽃쟁이들이 귀한 즐거움을 가질수가 있을텐데....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캐가시는 사람들은 그것이 취미생활인지는 몰라도
군락도 아니고 딸랑 몇개체 뿐인 것을 캐가면
그 곳에서는 평생 만나질 못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그냥 그대로 자라나고
그냥 그대로 만나고
그냥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안될까요...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우리들의 꽃밭에서 귀하고도 귀하게 자라나던 흰얼레지 3촉을 누군가에 의해 홀라당 봇삼을 당햇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작년에 힘들게 발견하여 올해에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내년부터는 우짜라고....
그냥 두면 매년 수많은 꽃쟁이들이 귀한 즐거움을 가질수가 있을텐데....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캐가시는 사람들은 그것이 취미생활인지는 몰라도
군락도 아니고 딸랑 몇개체 뿐인 것을 캐가면
그 곳에서는 평생 만나질 못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그냥 그대로 자라나고
그냥 그대로 만나고
그냥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안될까요...
내 흰얼레지 돌리도....ㅠ.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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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2009.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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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09.03.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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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박경원
2009.03.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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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09.03.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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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知/홍순곤
2009.03.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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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김윤곤
2009.03.17 15:29
-
뿌리
2009.03.17 16:45
-
fairfax/안희용
2009.03.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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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이장한
2009.03.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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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09.03.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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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김현표
2009.03.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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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3.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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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곽창근
2009.03.1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