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노벨상을 수상한 저명한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먼은 친구로부터
"과학자들이 꽃을 연구함으로써 아름다움을 놓친다"는 비판을 듣
게 되었습니다.
이에 파인먼은 "자네가 보는 아름다움은 나한테도 보이네.
그렇지만 나는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없는 더 깊은 아름다
움도 본다네. 꽃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본다는
말일세.꽃의 색은 붉은 색이네.식물이 색을 갖는다는 사
실이 곤충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진화했음을 의미할까?
그러면 또 다른 질문이 생긴다네.곤충은 색을 볼 수 있을
까?.미적 감각이 있을까?.이렇게 계속되는 것일세. 꽃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아름다움을 감쇠시키는 것인지 난 모
르겠네.언제나 더 할 뿐이지"
예술과 과학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그리고 굳이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진은 동박새를 기다리다 동박새는 못보고 찍은 동백꽃
입니다.
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423 |
1314 |
[re] 아름다운 한국의 정원 소쇄원
[4] ![]() |
朱木/김봉두 | 2009.03.26 | 3116 |
1313 |
할미꽃
[12] ![]() |
허브/고미화 | 2009.03.26 | 3209 |
1312 |
야생화는 나에게 ( )이다.
[18] ![]() |
fairfax/안희용 | 2009.03.26 | 2959 |
1311 | 김치찌개에 한 그릇 밥이 그립다. [23] | 금강석/김낙호 | 2009.03.27 | 3001 |
1310 |
문화일보에...
[24] ![]() |
자낭화/박경숙 | 2009.03.27 | 4038 |
1309 | 신입회원은 언제 족쇄가 풀리나요? [13] | 수호천사/전혜숙 | 2009.03.27 | 3468 |
» |
예술, 과학의 이해
[5] ![]() |
外山/이성우 | 2009.03.30 | 3034 |
1307 | 새로 가입 하신분, 새로 가입하실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20] | 學知/홍순곤 | 2009.03.30 | 3931 |
1306 | 바람꽃의 '바람'은 무슨뜻인가요? [12] | fairfax/안희용 | 2009.03.30 | 3076 |
1305 | 해결 좀 해주세요.ㅠ.ㅠ [5] | 자낭화/박경숙 | 2009.04.01 | 3142 |
1304 |
자낭화 결혼합니다.축하해 주세요.~ㅎㅎㅎ
[16] ![]() |
자낭화/박경숙 | 2009.04.01 | 3131 |
1303 |
지와사랑/이재영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ㅎㅎ
[19] ![]() |
지와사랑/이재영 | 2009.04.01 | 3389 |
1302 |
잠깐만 봐주십시요
[29] ![]() |
學知/홍순곤 | 2009.04.01 | 4203 |
1301 | 지하절에서 생긴 일 [14] | 뻐꾹채/이상헌 | 2009.04.01 | 3482 |
1300 | 처녀치마 [9] | 금강석/김낙호 | 2009.04.02 | 3104 |
1299 | 나그네의 길 - 梅月堂 金時習 [4]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3 | 3326 |
1298 |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10] ![]() |
學知/홍순곤 | 2009.04.03 | 2971 |
1297 | 冬柏 [12]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3 | 3000 |
1296 |
들 꽃 찾아 십만리
[8] ![]() |
샛강 | 2009.04.03 | 3170 |
1295 | 님의 사랑 - 류해욱신부 [8]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5 | 2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