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과정을 거쳐서 배너 디자인을 만들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제 멋대로 변경을 하면 누가 쉽게 적응을 할까요?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곳에 자리를 잡았는지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건 실망입니다.
이 따위로 제가 만든 디자인을 칼질 할 것이라면 제 디자인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볼일 없는 사람일 지 모르지만 제 존심이 허락치 않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제 멋대로 변경을 하면 누가 쉽게 적응을 할까요?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곳에 자리를 잡았는지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건 실망입니다.
이 따위로 제가 만든 디자인을 칼질 할 것이라면 제 디자인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별볼일 없는 사람일 지 모르지만 제 존심이 허락치 않습니다
댓글 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결혼합니다. [6] | 학지 | 2024.04.15 | 263 |
94 | 白木蓮 풍경 [11]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14 | 2911 |
93 | 돌탑 [10] | 뻐꾹채/이상헌 | 2009.04.13 | 2931 |
92 | 山棠花 풍경 [8]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13 | 3073 |
91 | 설마했지요. [9] | 금강석/김낙호 | 2009.04.13 | 2848 |
90 | Cool갤러리 선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4] | 플레이아데스 | 2009.04.11 | 2926 |
89 | 축하를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20] | fairfax/안희용 | 2009.04.10 | 3069 |
88 | 밭도 아름답다 - 이해인 [4]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10 | 3174 |
87 | 초대합니다 [11] | 지와사랑/이재영 | 2009.04.10 | 3072 |
86 | 비교 [6]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9 | 2935 |
85 | 음악링크는 하지마세요. [4] | 外山/이성우 | 2009.04.08 | 3248 |
84 | 스웨덴의 자연주의 화가 Carl Larsson (1853~1919) [6]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8 | 3185 |
» | 도대체 이게 뭡니까? [12] | 마리오/김광식 | 2009.04.08 | 3802 |
82 | 조화와 개성 [6] | 外山/이성우 | 2009.04.07 | 2826 |
81 | 이름을 어찌해야 하나요(?) [14] | 몽돌/정호찬 | 2009.04.06 | 2924 |
80 | 님의 사랑 - 류해욱신부 [8]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5 | 2934 |
79 | 들 꽃 찾아 십만리 [8] | 샛강 | 2009.04.03 | 3160 |
78 | 冬柏 [12]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3 | 2994 |
77 |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10] | 學知/홍순곤 | 2009.04.03 | 2965 |
76 | 나그네의 길 - 梅月堂 金時習 [4] | 안토니오/정성민 | 2009.04.03 | 3316 |
75 | 처녀치마 [9] | 금강석/김낙호 | 2009.04.02 | 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