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겔에 올라오는 난쟁이바위솔의
표현이 난쟁이와 난장이가 있어서 사전을
검색해 봤네요.
난장이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1 ‘난쟁이’의 잘못.
2 [옛말]‘난쟁이’의 옛말. 로 나오네요.
난쟁이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난장이바위솔"이 아니라 "난쟁이바위솔"이 맞는 표현입니다.
경상도에서는 난쟁이를 우째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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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난재이~~ 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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