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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2009.08.27 10:12 조회 수 : 3330

야겔에 올라오는 난쟁이바위솔의

표현이 난쟁이와 난장이가 있어서 사전을

검색해 봤네요.

 

난장이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니

   1 ‘난쟁이’의 잘못.
   2 [옛말]‘난쟁이’의 옛말.  로 나오네요.

 

난쟁이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난장이바위솔"이 아니라 "난쟁이바위솔"이 맞는 표현입니다.

 

경상도에서는 난쟁이를 우째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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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난재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