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 데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부분별로 단풍의 색깔 차이가 많이 나네요.
독립기념관 입구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늦둥이 아들 녀석입니다.
2인승 자전거를 타자고 약속을 했는데 마침 자전거 가게가 문을 닫는 바람에 타지 못하니 울음을 터트리네요.
주변이 모두 단풍으로 물들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즘은 수학여행과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아들 녀석 데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부분별로 단풍의 색깔 차이가 많이 나네요.
독립기념관 입구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늦둥이 아들 녀석입니다.
2인승 자전거를 타자고 약속을 했는데 마침 자전거 가게가 문을 닫는 바람에 타지 못하니 울음을 터트리네요.
주변이 모두 단풍으로 물들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즘은 수학여행과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