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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 2009.11.26 15:36 조회 수 : 3034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줄도 모르겠습니다..

들러 보지도 못하고 여기서 안부 여쭙고 갑니다..

창고 정리한답시고  기존 사진들을 다시 정리해서 컴에 올리기 위해 축소했던 사진들을 다 지우고 작업을 시작했는데

시작은 반이라 반만 해놓고 그냥 덮어논 상태입니다...맹한짓을 ,,,, (사진 액자를 만들었는데 액자를 없앤답시고 지우고 다시 작업중이지요)

일단 정리되는대로.시간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안보인다해서 도망갔다 생각마시길 부탁드리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