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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안희용 2009.12.27 22:55 조회 수 : 3337

이제 힘들었던 09년 한해도 지나갑니다.

막바지 발악추위를 끝으로~~~~

 

새로운 한해 호랑이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모두에게

절망, 시기, 질투등이 아닌 즐거움과 따스함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간만에 아내와 조용한 곳에서

촛불을 밝히고 내년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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