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힘들었던 09년 한해도 지나갑니다.
막바지 발악추위를 끝으로~~~~
새로운 한해 호랑이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모두에게
절망, 시기, 질투등이 아닌 즐거움과 따스함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간만에 아내와 조용한 곳에서
촛불을 밝히고 내년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이제 힘들었던 09년 한해도 지나갑니다.
막바지 발악추위를 끝으로~~~~
새로운 한해 호랑이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모두에게
절망, 시기, 질투등이 아닌 즐거움과 따스함이
넘쳐나는 그런 한해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간만에 아내와 조용한 곳에서
촛불을 밝히고 내년의 소망을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