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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0.02.02 22:34 조회 수 : 2640 추천:2

4쪽 짜리 팜프렛이 마련되었습니다. 49분의 작품이 모두 실렸습니다.

 

 



전시장 준비도 끝냈습니다. 뻐꾹채님과 라파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내일부터 전시회는 시작되는데, 총무로서 걱정이 앞서는군요!!!!

아직도 전시장 지킴이 칸이 많이 비어 있으니 말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괜한 노파심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