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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10.03.08 06:05 조회 수 : 2868 추천:2

겨울의 긴 꽃가뭄 끝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기행이었습니다.

적기에 무사히 잘 다녀 온것은 회장님과 싱아님 박하님 수고가 있었습니다.

포항을 비롯한 원근각지에서 동참해 주신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꽃길 함께 걸으며 나누었던 정담들이

삶의 활력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질서있게 자연보호에 앞장서 주신 회원님들의 성숙한 의식에

풍도의 들꽃은 더 아름답게 피어날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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