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했습니다.
고마웠 습니다.
몇번을 반복을해도 ~~~
또한 어떠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한 고마웠습니다
제주에서 카페 회원님들을 이끌고 육지부로의 첫 출사
부푼 꿈보다 마음 한 구석에는 다소 긴장과 불안 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모든 생각이 나의 짧은 생각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의 자신이 속 좁은 인간 이란걸 다시 생각하게 됨니다
이번 육지부 출사에서
회장님을 비롯한 모들 프로마 가족들의 고마움을
하나 하나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꽃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서 ~
더 싱싱하고 이쁜 꽃을 보여주고 싶어서
동분 서주하셨던 태공님 열정에 감탄 했습니다
저 또한 그간에 제주에서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소흘 했구나 하는 생각이 치밀어 오름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던 육지부로의 출사길이 프로마 가족들이 모아주신 끈끈 정을 안고 무겁게 돌아 왔습니다
이제 제주이 끈끈 한 정을 육지부로 다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했던 카페 회원들과 생각 해 보렴니다
몇번이고 쓰고 싶은 글귀.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제주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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